발도로프 교육은

발도로프 교육(특성화 교육)

1) 발도르프교육의 기본 철학

2) 발도르프교육의 기본 원리 및 특성

감각교육 : 자연물, 천연재료를 이용한 감각 놀이
어린이 존중교육 : 아이들의 교육한 개별성 존중 교육
자유와 질서교육 : 아이들의 상상력에 기초한 자유 놀이를 통해 의지력을 기르고 반복되는 리듬생활 속에서의 안정과 질서 형성.
자유로운 인간교육
인간의 본질적인 삶을 통한 생활교육
현재를 충실하게 하는 교육
인간의 발달과정에 초점을 둔 영유아기의 학습원리

3) 발도르프교육의 환경구성

감각적 경험이 풍부한 환경

슈타이너의 12감각에 기초하여 영유아기는 주로 촉각, 생명감각, 방향 및 균형감각, 고유 운동감각 발달을 고려하며, 기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모두 신체 감각과 연결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복잡한 무늬의 벽과 옷은 산만함을 야기하여 지양하고 단순한 색깔을 사용한다. 또한 자연물은 이 세상 존재의 비밀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촉감을 통해 자기 자신의 경계를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한다.

가공되지 않는(자연주의) 환경

어린이들은 가공되지 않는(자연주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활작업을 통해 원인, 과정, 결과의 관계성을 논리적으로 체험하며 생활작업에서 필요한 도구 등 사용함으로써 사용법을 익히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이 발달시켜 준다. 이로 인해 도구 사용의 위험성을 스스로 알고 방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상상력을 키우는 환경

완제품 놀잇감은 구조화되어 다양성에 한계가 있다. 자율성에 틀이 생기게 된다. 단순한 놀잇감(자연물)은 아이들의 생각을 끊임없이 자극하여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무의식적인 기억을 촉진하여 의지력을 강하게 해 줄 뿐 아니라 판타지, 표상, 형상적 상상으로 발전하도록 해 주어 사고력, 창의성, 신체를 형성하는 힘을 강하게 해 준다.

조화롭고 미학적인 환경

발도르프 교실은 주변이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서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치되어야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해 준다. 식탁은 아름답게 꾸며 식사 문화가 생겨나도록 해주며 교실의 색, 공간 구성 등은 아름다워야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감과 미학적인 감각을 가질 수 있으며 식사, 낮잠, 축제 등의 문화생활 및 예절을 제대로 경험하게 되며 삶이 풍부해진다.

자연, 계절의 변화와 어우러지는 환경

사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 발달하는 시간적 존재다. 어린이들은 주변 세계의 시간적 흐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자란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생활은 자연의 변화와 어우러지는 생활을 조성해 주어 세상의 본질을 경험하면서 자신을 발달시키도록 해야 하며 반복으로 이루어지는 자연의 변화에 안정감을 형성해 주며 자연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준다.

삶을 위한 환경

현대 사회는 산업화로 대부분 놀잇감이 완제품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제품의 과정을 감지할 수 없어 인간의 창조적인 작업을 경험하지 못한다. 생활 작업은 삶에서 필요한 것을 직접 참여하게 하여 경험해 봄으로써 삶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관계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려면 삶에서 만들어진 것이 곧 환경이 되는 경험이 필요하다. 삶이 요구하기 때문에 놀잇감, 음식, 생활용품 등을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사물을 소중히 여기고 교실 전체가 삶으로 가득하게 해 준다.